1편에 이어서 식당편입니다.
Loco & Taco (Plate Lunch & Taco) 로코앤타코
타코, 버팔로윙
맛은 괜춘합니다
하얏트에서 도보로 5분거리입니다.
Mura Ichiban 무라이치방
마파두부, 해물두부볶음? 둘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종업원들은 모두 중국인이었고 남대문 사장이 인수하였다고 하네요.
하얏트 바로 앞에 있습니다.
수라
랍스타, 참치회
두번째 먹은 참치회도 역시 너무 맛있었어요.
여기도 하얏트 근처에 있습니다.
Himawari 히마와리
히마와리는 호텔, 레스토랑, 마트를 동시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기 마트는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없는게 없습니다. 특히 일본 특유의 벤토, 삼각김밥, 포케, 베이커리 등
간단한 아침식사 또는 피크닉용으로 사가기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하얏트에서는 도보로 10~15분정도입니다.
여행중 가장 많이 방문 했던 곳입니다.
Cha Café and Bistro 차카페
사진이 없어서 Map으로 올립니다.
거의 매일 이곳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먹었던것 같습니다. 맛도 너무 좋습니다.
Été Cafe 에떼 카페
남대문 옆 가게
인테리어가 특이했던 곳으로 기억됩니다.
사이판에 오면 코코넛 커피 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Godfather's Bar 갓파더
"Forget About it " 한국으로 돌아갈 생각만 하면 머리 아프지만 저 문구를 보고 모든 것을 잊기로 ㅎㅎ
현지인들 뿐만 아니라 한국인들도 좋아하는 바인 것 같습니다.
저녁에 갈때마다 라이브를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인들이 자주 와서 그런지 친숙한 노래들을 불러줍니다.
조용필의 Bounce 를 부를때는 깜짝 놀랐습니다.
Banzai Cliff Monument 만세절벽 & Suicide Cliff 자살절벽
새섬전망대, Bird Island Observatory
여유를 찾으러 사이판에 왔지만 뭔가 빡빡한 여행 스케줄때문에 정신이 없으셨다면,
여기 와서 저 새섬을 멍하니 쳐다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파도가 쭈욱 밀려들어와서 깨지는 장면, 바람을 타고 떠 있는 새들을 보고 있자면 그제서야 진정한 휴가임을 깨닫게 되는것 같아요.
Grotto 그루토
저 멀리 물이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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