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ran 해장 겸 조식으로 찾아간 이치란 라멘 월요일이었고 오전 8시쯤이어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신신라멘은 좀 더 깊고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었고 이치란은 매콤한 소스와 어울리는 국물이 특색이라고 말할 수 있다. 후쿠오카 거리 풍경 타츠미 스시 이와타야 백화점 본점 7층 "다시" COMME des Garcons 꼼데가르송 건너편 이와타야 백화점 7층에서 멤버쉽 카드? 발급 받아오면 할인을 받을 수 있고 Tax Free 신청하기 위해 다시 7층에 가야한다. 일행이 있다면 한명이 먼저 웨이팅하고 다른 이가 갔다오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