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후쿠오카 셋째날

라총 2023. 11. 18. 15:05
Ichiran

 

 

 

 

해장 겸 조식으로 찾아간 이치란 라멘

월요일이었고 오전 8시쯤이어서 그런지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신신라멘은 좀 더 깊고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었고 이치란은 매콤한 소스와 어울리는 국물이 특색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신신라멘과 또 다른 매력의 맛
이치란은 혼자 앉게 되어 있고 독서실처럼 모든 칸막이가 되어 있다.
이른 아침부터 자리를 가득 메운 한국인들 ㅎㅎ

 

 

 

 

 

 

 

후쿠오카 거리 풍경


깔끔하고 깨끗한 프로메나데
이팝나무도 피어있었습니다.
서울자전거가 생각남
도시의 강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타츠미 스시

이와타야 백화점 본점 7층


 

 

 

 

 

 

 

 

 

 

 

 

"다시" COMME des Garcons


꼼데가르송 건너편 이와타야 백화점 7층에서 멤버쉽 카드? 발급 받아오면 할인을 받을 수 있고

Tax Free 신청하기 위해 다시 7층에 가야한다. 일행이 있다면 한명이 먼저 웨이팅하고 다른 이가 갔다오는 것도 방법이다.

 

 

1시간 기달림이 필요했던 웨이팅

 

원했던건 벌써 품절이고 티셔츠 한장 건질 수 있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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